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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3가지 충고
두려움이란 정신을 새어나가게 하는 작은 흐름과 같다. 두려움이 커지면 머리 속의 모든 생각들이 이 두려움이 만든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만다" - 아서 소머즈 로케

1930년대 대공황 당시 미국 대통령인 루스벨트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우리는 두려움 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다"

그때와 비슷한 작금의 상황. 지금도 우리는 그때의 그 말을 위안으로 삼을 수 있을까?

다음은 견디기 힘든 걱정과 두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들이다.

1. 맞서 싸운다는 생각은 버린다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방법이 있다. 파도가 강해지면 몸이 점차 해변으로부터 밀려 나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때 해변으로 다시 돌아가려면 해변을 향해 곧장 헤엄치지 말고 해변 라인과 평행한 방향으로, 즉 옆으로 헤엄을 쳐야 한다. 그러다가 파도가 약해지면 쉽게 해변으로 돌아갈 수 있다.

두려움 역시 마찬가지. 두려움에 맞서 싸우다간 당신이 먼저 지쳐 나가 떨어질 수 있다. 두려움에 맞서지 말고 옆으로 비껴서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기다려라. 무엇을 하고 있든, 일단 손을 놓고 방관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2. 제거하려면 뿌리를...

식물을 키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잡초를 제거하려면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려야 한다. 흙 위로 나온 부분만 자르면 언젠가 다시 자라기 때문이다. 두려움 역시 마찬가지. 먼저 두려움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그 근본적인 원인을 없앨 수 없다면 그것에 마음을 적응시켜야 한다. 그 원인에 의해 두려움이 생겼다면, 항복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평안히 하고, 내가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 몸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세심히 관찰해 본다.


3. 물을 갈아준다

두려움은 상당 부분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곤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함으로써 몸에 쌓은 나쁜 정기들을 털어 내보도록 한다. 건전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쌓이기 마련이다. 신체적으로 여유를 갖고 정신적인 여유를 찾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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