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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타민 C, 신종플루 예방한다!
작성자 sangjae
비타민 C, 신종플루 예방한다!

타민 C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은 인플루엔자 유행을 막는데 있어 효과적이라고 한다. 즉, 비타민 C는 체내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준다는 것이다.

신종플루와 관련된 사망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지금, 신종플루 예방법에 대한 관심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신종플루 예방백신은 물론이며 위생용품에서부터 식품에 이르기까지 그 방법도 매우 다양한데, 이 중 비타민 C가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실험생리의학협회지에 발표된 워싱턴대 방사선 연구팀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스코르빈산, 즉 비타민 C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은 인플루엔자 유행을 막는데 있어 효과적이라고 한다. 즉, 비타민 C는 체내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준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건강한 식사, 기타 영양소를 통해서도 면역력을 상승시킬 수 있지만 비타민 C만큼은 아니라며 유행성 독감일 경우 다른 모든 영양소가 충분하더라도 비타민 C가 부족하다면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타민 C는 면역력을 증강시켜 감기 증상 완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처럼 비타민 C는 감기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내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잇몸에서 피가 나며, 외부 자극으로 인해 멍이 잘 들고 상처 회복도 더디게 된다.

비타민 C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 등을 통해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딸기, 토마토, 키위, 파인애플, 사과, 귤 등과 같은 과일과 고추, 피망, 양배추, 파슬리, 시금치, 호박, 감자 등과 같은 채소가 있다. 주로 채소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평소 채소를 많이 먹지 않는다면 비타민 C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도록 한다.

비타민 C의 일일 권장섭취량은 20세 이상 성인의 경우 100mg이다. 임신부라면 의사와 상의 후 10mg을 더 섭취하고, 수유부라면 35mg을 더 섭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