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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활이 불규칙한 직업에 따른 다이어트는 이렇게~
작성자 sang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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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언제 발생할지 예측이 어렵다.

한번 업무가 시작되면 장시간 지속되어 끼니나 취침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업무가 끝난 이후 한끼 이상을 몰아서 과식을 한다.

업무 이외의 운동량은 거의 없는 편이다.

야식을 자주 먹는 편이다.

다이어트 어드바이스

업무가 언제 시작되고 종료되는지 예측이 어렵다. 현장직, 취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출퇴근 시간이나 정해진 업무시간이 따로 있지 않아 생활이 불규칙한 편이다. 며칠씩 한가한 경우도 있고, 또는 며칠씩 식사나 수면시간도 지키기 어려울만큼 업무에 매진해야 하는 때도 많다. 하루 일과가 일정한 시간에 지켜지기 어려우므로 당연히 식사나 운동 등도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사람들은 끼니를 몇끼씩 걸러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한번에 폭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한번 업무가 시작되면 활동량은 상당한 편이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 체중과 정상 체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체지방률이나 내장 비만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을 가능성이 크다. 불규칙하고 급한 식습관으로 영양소가 흡수되고 열량이 소비되기도 전에 체지방으로 쌓여버리기 때문이다.

배가 아무리 고파도 폭식금지-

업무 때문에 끼니를 걸러 배가 고프겠지만 급하게 많이 먹는 것 만큼은 자제하도록 하자. 끼니를 걸러 한꺼번에 밥을 먹는 것을 시쳇말로 소나기밥을 먹는다고 하는데, 위에 단시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소화력을 상당히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소화 흡수율이 낮아지면 그만큼 에너지 대사에 쓰이는 비율도 낮아져 살이 찌기 쉽다. 또한 빨리 먹는 것은 위가 음식물을 흡수하기도 전에 다른 음식물을 받아들여 마찬가지로 위에 부담을 주는 식습관이므로 자제하도록 한다. 되도록이면 천천히 먹고 적당량을 먹자. 업무 중 조금이라도 틈이 있다면 금방 만들어진 김밥 등으로 식사를 보충하는 것이 굶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되도록이면 저열량 식사로-

연장 업무나 야근, 철야 근무 중 자주 먹게되는 야식은 보쌈이나 치킨, 해장국 등 고칼로리에 고염분 음식들이 많다. 신진대사 능력이 낮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밤 시간대에 무리해서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은 금방 지치기 쉬운데, 열량이 높은 식사까지 하게 되면 소화해야 하는 우리 몸은 그야말로 녹초가 되어 대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열량 소비율도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우리 몸에 무리가 덜 가는 방향으로 음식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담백한 국수 또는 집에서 지은 현미밥 등이 도움이 된다.